실업자등 공공근로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2 17: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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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내달 4일부터 접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년층 실업자 및 저소득 실직자를 위한 ‘2006년도 공공근로사업’ 신청자를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주민들로 저소득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이거나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자 등이다.

신청은 각 동사무소에 비치된 공공근로사업 신청서를 기재한 후 구직필증과 건강보험증 및 최근 납부한 보험료 영수증을 첨부해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거주지 동사무소로 하면 된다.

모집결과 공공근로 대상자로 선발된 사람은 오는 10월2일부터 연말까지 청년대상 사업(주민자치센터 지원, 사회복지 향상사업, 방문보건 및 건장증진사업)과 일반대상사업(중랑천둔치 공원화 사업, 공동작업장, 제방관리, 재활용품 선별사업)으로 나눠 공공근로 사업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간 아침 9시부터 저녁6시까지이고 임금은 1일당 청년대상 사업은 2만8000원, 일반대상 사업은 2만5000원으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와 간식비 등의 부대경비로 3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사무소나 구청 사회복지과(490-3843)로 문의하면 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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