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어린이도서관 10월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9: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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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동열람실·수유실·이야기방등 편의시설 갖춰 강서구 방화동에 오는 10월 초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 개관함에 따라 이 지역 어린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방화동 828번지에 총 공사비 9억9000만원을 투입, 지난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오는 10월 초 개관을 목표로 부지 669㎡(연면적 539.0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방화어린이전용도서관(가칭·조감도) ▲1층에는 주차공간과 어린이를 위한 놀이장소인 인공암벽 ▲2층에 엄마와 함께 구연동화를 읽을 수 있는 유아열람실 및 전시실, 수면, 수유실 등이 마련된다.

또한 ▲3층에는 이야기방(스토리텔링실)을 갖춘 아동열람실과 영상 및 슬라이드 상영, 인형극 등을 공연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슬라이드실이 배치된다.

구는 오는 10월 초에 개관이 이뤄지면 교육전문기관에 위탁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5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특화된 도서관으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검토 및 주민설명회를 가진 바 있다.

문의 (2600-607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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