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區 따라잡기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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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4일부터 벤치마킹 나서 구민들의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부응키 위해 타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사례를 적극 도입, 전 부서에 적용시키고 있는 구가 있다.

관악구(구청장 김효겸)는 오는 24일부터 9월18일까지 모범이 되는 구청의 행정 우수사례를 파악해 전부서의 특성에 맞게 ‘벤치마킹’을 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벤치마킹의 주요 대상은 구정 발전을 위해 도입 검토 중인 ▲중요 정책(사업) ▲재설계 요구의 업무전반 사례 ▲구 여건에 적합한 소규모(비) 예산으로 도입 효과가 큰 사업 등이다.

이번 벤치마킹은 부서장 책임 하에 부서별 우수구의 방문 그리고 방침서, 현장사진 증의 자료를 수집해 구의 여건과 부합할 경우 즉시 시행, 연내 추진이 어려운 사항은 내년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기회가 구민들의 구정 만족도 및 신뢰감 제고의 기회 될 뿐만 아니라 우수부서의 인센티브 부여 등의 혜택으로 조직내 일하는 분위기를 활성화 시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김효겸 구청장은 “‘모방은 곧 창조와 직결된다’는 벤치마킹 도입으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앞서는 구의 이미지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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