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요일제 연중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9: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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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세금감면등 혜택 복잡한 도로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승용차요일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승용차요일제 신청을 연중 접수받는다.

21일 구에 따르면 승용차요일제는 참여하는 구민들에게 자동차 정비공임 10% 할인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줘 보다 많은 관내 주민들이 운동에 참여토록 한 것.

승용차요일제란 평일 중 하루를 선택해 승용차를 스스로 운행하지 않는 시민실천운동이다.

구는 승용차요일제에 적극 참여해 차량운행을 줄여 차량속도를 높이고 연료비는 절감하는 동시에 교통량을 줄여 구민들이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 운동에 동참하면 ▲자동차세 연 5% 감면 ▲자동차보험료 연 2.7% 감면 ▲공영주차장 요금 10~20% 할인 ▲거주자주차 신청시 우선주차권 부여 등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유요금 할인 등 민간기업에서 제공하는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동사무소 및 성동구 자치행정과로 직접 신청하거나 우편 또는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seoul.go.kr)로 접수하면 된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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