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어린이통학로 조성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9: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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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내년까지 정비사업 지속 추진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안전한 어린이통학로 조성을 위해 오는 2007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22곳에 대한 ‘어린이통학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통학로 정비사업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의 시인성 제고를 위해 칼라아스콘포장과 방호울타리, 보호구역 도로표지판 등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구는 먼저 올해 말까지 ▲문래 ▲신영 ▲대영 ▲대길 ▲대동 등 7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이달 현재 설계용역을 완료한 상태다.

이와 함께 구는 나머지 4개교(영림·윤중·여의도·우신초교)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며 내년까지 초등학교에 대한 보호구역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관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보호구역 조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3년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을 실시해 대방·영동·당산·신대림·당서·당중 6개교와 최근 영문, 영신, 영등포·영중·도신 5개교 총 11개교에 대한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영등포구가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실시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가 완료된 영문초등학교 앞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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