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만명… 90대1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6: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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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청약 1순위자 이달 30일부터 분양하는 판교신도시에 청약신청을 할 수 있는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 1순위자가 18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말 청약통장 가입자 가운데 판교 신도시 전용 25.7~30.8평에 청약할 수 있는 수도권 1순위 청약예금 가입자는 72만명, 30.8~40.8평은 39만명, 40.8평 초과는 18만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25.7평 이하 공공 분양주택(1765가구)에 신청이 가능한 청약저축 가입자는 54만명이다.
판교의 평형별 8월 분양가구 수는 25.7~30.8평이 1906가구, 30.8~40.8평형이 2322가구, 40.8평 초과 390가구이다.

이들 분양물량중 30%가 성남시 거주자에 우선 배정되고 3자녀 무주택가구,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분이 추가로 빠지게 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지난 3월 분양때 수도권 1순위자의 청약률이 20%였던 점을 감안하면 실질 예상 경쟁률은 평형에 따라 50대1~ 90대1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는 청약예금 287만명, 부금 203만명, 저축 231만명 등 721만명이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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