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마을 주민들이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6:57: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도봉구 ‘서원마을 운동본부’ 운영 주민대상 오늘 취업정보강좌 열어

도봉구 도봉1동 서원아파트 내에는 ‘서원마을 운동본부’라는 주민 자치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1일 서원마을 운동본부는 지역 발전에 뜻을 둔 서원아파트 주민들이 올 초 결성한 자생적 자치모임이라고 밝혔다. 이들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일들이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운동본부는 봉사활동, 마을 홍보활동, 모금회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봄에는 중랑천변 공터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웰컴투 동막골’ 영화상영을 했으며 또 주민의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1회 주민강좌를 열었다.

22일에는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3층 주민회의실에서 서원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회 ‘알기 쉬운 취업정보’ 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정보 강좌는 지난 강좌에 참석했던 주민들의 요구로 이뤄진 것이다.

서원마을운동본부는 “앞으로도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 우리 서원아파트를 너나 없이 이웃이 모두 가족 같은 살기 좋은 마을임을 실증해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