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일중학교등 4개교 운동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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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배수로정비 이달중 완공 양천구(구청장 이훈구)는 최우수 교육환경 만들기를 위해 학생들의 공동 이용 공간인 학교 운동장의 ‘배수로정비공사’를 시행 중이다.

21일 구는 이번 공사를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이달에 완료 예정이며, 주민들의 ‘웰빙’ 욕구에 부응해 건강하고 살맛나는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번 배수로정비공사는 운동장 배수로가 불량한 목일중학교 등 4개교에 8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배수로 기성제품을 새로 설치하고 향후 유지보수관리가 용이하도록 스틸그레이팅 뚜껑으로 정비공사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33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수대 및 소규모 체육시설 설치, 보도 및 배수로 정비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박차를 가해 초일류 양천구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구는 어려운 재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2년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 등에 약 97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의 보도정비, 체육시설 신설 및 정비, 조명공사, 공원화 사업 등으로 지원한 바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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