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로 ‘꽃의 거리’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1 1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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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꽃탑·화분 설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망우로 인근이 최근 아름다운 꽃의 거리로 새롭게 단장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구가 총 3억원의 예산을 들여 망우로 주변의 금란교회, 망우리 고개, 코스트코 주변 등에 대해 꽃탑 설치 및 화분을 심어 꽃의 거리로 새로이 조성했기 때문.

구는 가로경관 개선과 도심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난 6월19일에 망우로 꽃거리 단장 공사를 착공최근 완공해 이번에 주민에게 개방했다.

구는 먼저 이 일대의 노후된 가로수 보호판을 정비해 깨끗한 보행거리를 조성했으며 상봉역 사거리부터 구리시와의 경계인 망우리고개에는 가로등걸이화분을 설치했다.
또 코스트코 앞 버스정류장 안전휀스에 난간걸이화분을 설치했으며 망우역사 앞에는 꽃탑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구는 금란교회 주변에 꽃기둥을 설치했으며 인근 육교에 4가지 다른 색상의 꽃이 심어진 화분을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양원역 주변 일대에도 난간걸이화분과 도로화분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꽃의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속의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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