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쉼터 잇따라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0 1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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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개방앞둔 방학1동 경로당외 무수경로당도 준공 도봉구에 경로당이 줄줄이 신축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신축을 마치고 개방을 앞둔 방학1동 경로당<본보 8월18일자 10면 게재>에 이어 도봉동 589의6 무수경로당(조감도)이 19일 준공됐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20일 무수경로당은 이달 안으로 노인들이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개관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수경로당은 지난해 말 기공, 지상 2층 건축면적 198㎡ 규모로 건립,
총 5억1500만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외에 운동실, 노래방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특히 건물이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전 무수경로당은 국유지내에 가건물 형태로 지난 1995년 개설해 운영돼 오다가 이용하는 노인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신축된 것이다.

특히 이 지역은 일반주택 밀집 지역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주변에 없어 경로당 신축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무수경로당이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편리한 사용을 고려해 지어진 만큼 복지적인 부분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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