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발’ 강서 06번 마을버스 오늘부터 6대로 증차 운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0 19:07: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배차간격 6분 단축 강서 06번 마을버스가 기존 4대에서 6대로 증차됨에 따라 마곡동, 방화동 인근 교통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20일 강서구(구청장 김도현)는 우장산역에서 강서습지생태공원까지 운행하는 강서 06번 마을버스의 배차 간격이 멀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다며 이를 해소하고자 기존 4대에서 6대로 증차, 2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7.5km에 이르는 이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배차간격이 종전 18분에서 12분으로 짧아지게 됐다.

이번 마을버스 운행을 위해 구는 서울시에 증차기준 완화를 건의했으나 이용객 수가 기준에 미달하므로 증차할 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

하지만 구는 서울시와 운수회사를 끈질기게 설득해 ‘서울시의 환승손실보조금을 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2대 분에 대한 증차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개발 여건 등으로 교통수요가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이라며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2657-8717)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