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공무원 ‘업무 충실’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0 16: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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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작년보다 1.1점 높은 85.4점 받아 구민 294명에 올 상반기 민원행정 고객만족도 조사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2006 상반기 민원행정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 평균 81.4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0.2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구민들이 느끼는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파악해 보다 나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코자 지난 6월5~23일까지 구청 7개 민원부서를 방문한 294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응대친절도, 전문성, 이용편의성 등 18개 문항에 대한 서면 조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사 결과 2006년 상반기 만족도는 평균 81.4점으로 지난해 하반기 81.2보다 0.2점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전문성’은 지난해 84.3점보다 1.1점 높은 85.4점을 받아 직원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가장 낮은 점수는 ‘통화용이성’은 7.2점 낮은 74.2점을 받아 전화 응대에 대한 직원 친절교육 등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타 민원불편 및 건의사항에서는 사소한 일로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므로, 민원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친절한 업무처리를 요구하는 의견이 많았다.

구는 설문조사 자료를 근거로 잘된 부분은 적극 권장하고 각 부서별 미진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 및 행정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고객 만족 민원행정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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