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행복 네트워크’ 구축 시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20 16: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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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2010년까지 저소득층950가구 사회안전망 마련 농산물 지원·빨래방 운영 등 기업체 연계 실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오는 2010년까지 저소득층 950가구의 복지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구로 행복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구로 행복 네트워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관내 기업체나 개인후원자와 연결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구로 행복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원부분을 ▲저소득층 생활지원사업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서비스연계사업 ▲노인복지 지원사업 ▲저소득층 방문간호 및 진료서비스 지원사업 등으로 분류했다.

저소득층 생활지원사업으로는 식생활지원, 농산물지원, 김장담궈주기 등이 계획돼 있으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서비스 연계사업으로는 사랑의 빨래방 운영, 발마사지 봉사활동 등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노인복지를 위해서는 경로식당 운영과 저소득 노인 도시락, 밑반찬 배달사업 등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올해부터 ‘구로 한가족 결연사업’을 전개해 관내 지역 주민 모두가 한가족이라는 공동체의식 강화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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