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4동 공영주차장 내일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7 17:48: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동구, 놀이터·벤치등 갖춰 주민쉼터로 조성 강동구청내 주차장 복합시설의 5번째 열매인 암사4동 공영주차장이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19일 착공식을 갖는다.

17일 강동구(구청장 신동우)는 이날 오전 국회의원 및 구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영주차장이 들어설 암사동 산 59의2 현장에서 착공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780㎡(약 540평)의 면적에 지하 3층, 지상 1층 규모로 지어질 이번 암사4동 공영주차장은 ▲지하 1층 35대 ▲지하 2층 37대 ▲지하 3층 40대 등 총 112대의 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특히 지하부분은 주차공간으로 활용함은 물론 지상에는 체육·놀이시설이 갖춰진 어린이놀이터와 벤치, 산책길이 있는 주민쉼터 등으로 조성, 동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암사4동 공영주차장은 일부 시비의 지원을 받아 총 67억5000여만원(부지매입비 15억 포함)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심 속의 공터에 지하 주차장과 지상 어린이 놀이터 및 공원을 조성하는 주차장 복합화 사업을 추진한 구는 앞서 지난 2001년 천호1동을 시작으로 천호3동, 해공공원, 성내2동 안말공원 주차장 등을 통해 898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암사4동 공영주차장이 완공되면 관내에 총 1010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주택가 주차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