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 선거에서 신월지역 최다득표를 한 김재천 양천구의회 의장.
김재천 의장(사진)은 최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어깨가 무겁다. 하지만 50만 주민들을 위해서 보람을 갖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의원들이 현장감 있는 의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 역할도 잘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를 위해 앞으로 주민들과의 의사 교류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입장에서 다양한 의정을 펼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자신을 지켜봐 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 의장은 지역발전과 관련해 “균형발전이 중요하되 균등 있는 예산편성이 돼야 한다”며 “목동과 신월, 신정은 균등 있게 예산을 편성하고 신월과 신정 등 소외된 지역에 뉴타운, 경전철 등의 역점사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소외된 지역에 대해 노인, 장애인, 청소년,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복지시설을 위해 예산을 투입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내놓아 쾌적한 삶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김 의장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도 초선의원들과의 융화가 중요하다며 컴퓨터교육 강화, 전문 강사 초빙 정기세미나 개최 등을 실시해 의원상호간 화합은 물론 전문지식 등을 습득토록 해 원만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의회와 집행부인 구청과는 견제와 균형 속에서 구정에 대한 책임의 공유화가 돼야하고 구 발전의 동반자로서의 관계를 형성해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기동안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 주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신뢰받는 구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김재천 의장.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살기 좋은 양천구가 되기 위해 구민, 구청, 의회 3자가 상호간 존중하며 협력 속에 구정운영을 하고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한 의정 활동을 위해 감독·감시를 철저하게 펼치고 대립과 갈등을 없애고 생산성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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