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평생학습센터’차별화된 프로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7 17: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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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관악평생학습센터에서 ‘시민교육교실’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체계적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관악평생학습센터는 서울대 교수진들을 강사로 채용해 취업교육교실부터 골든웰빙운동교실, 스포츠과학교실, 어린이영어캠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교육교실 ▲취업교육프로그램 ▲골든웰빙운동교실(중년층 대상), 스포츠과학교실(청소년층 대상) ▲어린이 영어캠프 등으로 구
성됐다.

시민교육교실은 시민으로서 지녀야할 기본소양 교육과정(매주 수요일 2시간, 3개월 코스)이며 취업교육프로그램은 기술습득과 전문가 상담 및 진단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자기혁신역량을 강화시켜 주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특히 저렴한 비용의 어린이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가 미국 북아이오와대학교와 공동으로(4주간의 어학연수과정) 눈높이 교육을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라는 시대적 조류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람, 지식위주의 혁신주도형 국가성장 전략’과 궤를 같이 할 것”이라며 “늘 주민의 핵심역량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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