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희망재단 설립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7 16: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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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41억 기금 마련… 저소득층 자녀 체계적 지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다양한 복지수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소득층을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구로희망재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17일 총 41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우수학생 및 저소득 구민 자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민간 전문자원을 활용한 복지재단인 ‘구로희망재단’(가칭)을 오는 2010년 창립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설립방안 검토에 들어갔다.

먼저 올해 5개 기관에 대한 벤처마케팅을 실시하고 내년 조례제정, 오는 2008년 발기인 총회, 2010년 허가 등기 등의 계획을 세워 놓았다.

구로희망재단 주요기능으로는 ▲복지시설의 위탁 운영 ▲복지프로그램 개발 보급사업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 지원 프로그램 개발 ▲우수학생 및 저소득 구민 자녀의 체계적인 지원 등이다.

구는 ‘구로희망재단’ 설립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복지를 위해 더욱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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