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7년 연속 최우수 영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6 18: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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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상반기 자동차배출가스 관리분야 평가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지난 2000년 이후 7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됨에 따라 자동차 배출가스 관리 분야에서 최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상반기 서울시 자동차배기가스 관리 분야 평가’에서 지난 2000년 이후 7년 연속으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매연측정기 단속, 비디오카메라 단속 등 평가항목별 추진실적이 타 구에 비해 월등한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측정기 단속은 4655대를 점검해 886대를 개선토록 하고 비디오 단속을 통해서는 5730대를 점검해 43대를 개선토록 하는 등 개선명령 929건과 환경과태료 146만원을 부과하도록 했다.

구는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해 휘발유, LPG 사용 자동차에 대해 매주 4회 이상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을 펼치는 등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구는 쾌적한 환경을 위해 주민들의 환경의식 고취와 대기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매주 화요일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자동차배기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유차량이 많은 기관이나 단체 및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무료점검을 해 주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우수구에는 강서구 ▲장려구에는 구로구와 금천구 ▲노력구에는 마포구와 도봉구가 수상 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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