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업계는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생산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음료업계도 즐거운 비명을 지르긴 마찬가지.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증가했다. 롯데칠성은 오는 26일까지 전사적 영업 지원에서 나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기간 해태음료도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늘어난 매출을 올렸다. 지난달에 비해서도 하루 평균 34% 가량 판매량이 늘고 있다는 게 해태음료의 설명이다.
음료업계의 한 관계자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왔던 장마 기간 동안 매출이 줄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장마 내내 감소했던 매출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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