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강서구(구청장 김도현)에 따르면 ‘폭염대피소(Cooling Center)’는 폭염시 대피할 수 있는 장소로 지역 특성에 맞게 사전에 대피장소를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구는 폭염대비 취약계층 특별보호를 위해 상황반, 인명구조반, 구호반 등 실무반을 편성 폭염에 대비하고 있으며, 관내 동사무소, 경로당 등 120곳에 폭염대피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거동이 불편한 자와 혼자 사는 노인 등 폭염에 약한 881명을 데이터 베이스화 해 관리하고 있으며 통장, 직능단체원, 복지담당으로 구성된 폭염피해 도우미 267명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건강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열대야 발생이 예견될 경우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사전연락을 취하고 있다.
구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이달 말까지 도로와 보도에 물청소 작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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