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구는 마을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고자 최근 목동운수 및 신목교통 소속 3개노선 23대를 대상으로 불친절, 무정차 통과, 차량청결 상태 등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단속반 2명이 무작위로 선정된 차량에 직접 탑승해 5개 이상 정류소를 경유하면서 실시한 것으로 주요지도 단속으로는 승객에 대한 불친절, 운전자 근무형태, 차량내부 청결상태, 차량정비 상태 등 운행에 따른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소화기를 의자 밑에 넣어 승객이 볼 수 없게 하거나, 차량내부에 광고물을 무질서하게 부착해 운행한 차량 등을 적발해 즉시 시정조치 했다.
구는 구민편익 향상을 위해 특별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위반 시에는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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