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권접수창구 2개 증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6 16: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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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인원도 7명 늘려… 전용상담석 설치 여권발급 민원인의 장시간 대기 등 그간의 고충을 해결해주고자 정부가 각 여권발급기관을 늘리기로 한 가운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최근 청사내 여권접수창구를 2개 증설했다.

16일 구는 그간 주민들이 여권발급 신청을 위해 새벽같이 와 민원대기석에서 줄을 서거나 장시간 대기하는 현상 등 불편을 겪어, 이를 해소하고자 기존의 여권창구 5개를 7개로 증설하고 근무인원도 7명으로 증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창구 증설 등은 방학으로 인해 넘쳐나는 민원인을 위해 조금이나마 불편을 덜고자 마련된 것.
이와 함께 구는 주민을 위한 전용 상담석을 설치, 운영하고 여권발급에 관한 애로상담 및 주민편의를 증진해 기존의 여권발급 대란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발급된 여권에 대한 택배제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자 다각적인 노력을 펼친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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