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 고장신고 인터넷서 받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6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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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홈피서 신고센터 운영 “관내 가로등 고장은 인터넷으로 신고 하세요.”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내달 30일까지 구 홈페이지내에 ‘보안등 및 가로등 전용 고장신고센터’란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관내 보안등 시설은 9215등, 가로등은 5372등으로 월평균 240여건의 부점등 등의 각종 고장이 발생하고 있다.
구는 각 동사무소 직원을 통해 수시점검 및 구 차원의 전수조사와 순찰을 병행하고 있으나 주로 야간에 확인이 가능한 가로등과 보안등 고장의 특성으로 인해 즉시 발견ㆍ수리하는데 애로점이 있었다.

이에 구는 24시간 고장접수가 가능한 신고센터를 구 홈페이지에 개설함으로써 보다 신속히 신고상태를 접수하고 점검해 현장수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고장신고센터를 설치함으로써 야간이 고장이 발생,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막상 신고하려고 해도 해당관청이 업무가 끝나 하지 못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며 “주민들이 주변의 고장상태나 유무를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이를 토대로 즉시 현장에 출동해 점검 및 수리 등의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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