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폭염건강대책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5 15: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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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보건소, 25일까지 운영 폭염으로 인해 독거 노인들의 건강이 나빠질 것을 우려해 서초구 보건소가 이들을 직접 찾아가 혈압 등의 검사를 해주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구 보건소는 관내 독거노인 2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폭염건강대책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3명의 방문가정간호사로 구성된 ‘독거노인 폭염건강대책반’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재해약자들은 냉방시설로 이동하기가 힘들고 기온이 32℃ 이상 지속될 경우 고령자·노약자 등의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

이들은 오는 25일까지 ▲식중독, 일사병, 전염병교육 등 폭염에 대비한 건강예방교육과 ▲위생점검방법 ▲긴급상황발생시 대처방법 교육을 하며 ▲위급상황시 동사무소와 119, 지역복지관과의 연계처리도 확립할 예정이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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