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시장 판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0 19: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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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플레이스↑ 전문몰↓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시장이 온라인 쇼핑몰 시장을 주도하며 성장하는 사이 온라인 전문 쇼핑몰들은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인터넷 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시장은 월 방문자수가 지난 1월 1641만명에서 7월 1742만명으로 증가했다. 월간 1인당 페이지 뷰도 1월 295.4에서 7월 329.97로 11.7% 증가했다.

반면 1월 방문자 수가 162만명이던 슈즈 쇼핑몰은 7월 113만명으로 급감했다. 컴퓨터 쇼핑몰(1월 187만명→7월 152만명)과 가전 쇼핑몰(110만명→103만명)도 방문자 수가 줄어들었다.
도서, 화장품 쇼핑몰 등 전문쇼핑몰의 대표주자들도 방문자 수가 크게 줄지는 않았지만 사이트 이용도가 크게 활성화 되지는 못했다.
도서 쇼핑몰은 1월 389만명의 방문자 수가 7월 401만명으로 소폭 늘었다. 그러나 1인당 페이지 뷰는 1월 95.72에서 88.29로 감소했다. 화장품 쇼핑몰도 방문자 수는 1월 154만명에서 7월 158만명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페이지 뷰는 1월 82.87에서 7월 66.85로 줄었다.
전반적인 전문 쇼핑몰의 부진과 달리 여성보세의류 쇼핑몰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여성보세의류 쇼핑몰은 1월 168만명이던 방문자 수가 7월 217만명으로 증가했다. 1인당 페이지 뷰도 1월 81.91에서 7월 141.36으로 큰 폭 증가했다.
이같은 여성보세의류 쇼핑몰의 성장은 전문 쇼핑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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