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초등교 통학로 ‘안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0 19:21: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신월·우장등 6곳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마무리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을 실시, 최근 6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공사를 끝마쳤다.

10일 구는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지난 6월 말에 소정·등서·신월·월정, 7월 말 우장·신곡 총 6곳의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해 운전자로 하여금 학교주변임을 인식시켜 주의안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통합형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표지를 확충하는 사업.

공사 내용은 보도 1008m, 횡단보도 37곳, 방호울타리 560m, 고원식 교차로 17곳 등을 새롭게 설치하고 통합교통표지판과 노면표시 등을 확충했다.

구는 “이번 공사를 완료로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공사가 마무리된 곳은 내발산, 신정, 화곡 등 총 14개교가 됐다”며 “다음달 이후 공사에 들어가는 12개 권역, 14개교 염동, 송화, 염경 등에 대한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는 2008년까지 관내 34개교 전체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어린이 보호구역개선사업을 위해 지난 2005년 5~9월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최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 사업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문의 (2657-8724)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