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식아동 무료 건강검진 돌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0 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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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보건소, 초등생 210명 25일까지 소변검사 등 실시

방학으로 인해 학교급식을 받을 수 없어 굶주리는 결식아동. 이러한 아이들의 방학기간 건강을 책임지고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보건소가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한다.

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무료건강검진을 하고 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사회경제적· 신체적인 어려움이 있는 결식아동의 건강을 돕고자 추진된 것.

검진은 오는 25일까지 결식아동 지원대상자 중 초등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구 보건소에서 동별 일정에 따라 진행될 예정이다.
1차 검진으로는 혈액·소변검사, 방사선 촬영, 신체계측(키, 몸무게, 시력), 구강검진이며 희망자에 한해 일본뇌염접종도 가능하다.

2차 검진은 검사결과 소견이 있는 경우 받을 수 있으며 구강질환환자는 충치치료,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을 무료시술 받을 수 있다.
구는 겨울방학기간인 오는 12월~2007년 1월에도 무료건강검진을 할 예정이다.
문의 (450-1579~80)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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