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동 연봉경로당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10 17: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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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할머니방등 갖춰 지역 어르신을 위한 공간인 경로당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공덕동에서 최근 문을 열었다.
구는 공덕동 4의86번에 연봉경로당을 설립, 지난 9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연면적 134.97㎡에 건립된 경로당(41평)은 지하 1층~지상 2층의 규모로 ▲지하층은 다목적실 ▲지상 1층은 할머니방 ▲지상 2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꾸며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상범 시의원, 유응봉 의장, 김정일 구의원, 백의전 전시의원, 안보순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연봉경로당 황한규 의장은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연봉경로당 개소에 있기까지 힘써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구는 “구민들을 위한 삶의 질 개선 차원에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마음놓고 쉴 수 있고, 지역사회를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713-9891)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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