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고 멋진노년’ 강좌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9 1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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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오는16일 운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부부, 자녀, 친구, 손자녀, 이웃 등과의 효율적이고 세련된 대화법을 소개하는 ‘당당하고 멋진노년’ 강좌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당당하고 멋진노년’ 프로그램은 오는 16, 23일 오후 1시부터 도봉노인종합복지관가족에서 이웃간의 효과적인 대화법, 나의 강점을 찾아 자신감 회복, 내적 힘 기르기 등을 소개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직면하는 임대차, 채권, 채무관련 법률지식, 금전거래에서 유의할 사항, 부동산 등기제도 등에 관한 것도 함께 강의, 법의 무지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방지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

구 관계자는 “노년기에 접어들면 소외감이 생기며 대화를 하고 싶어도 마음과 다르게 의사소통이 안 돼 가족 또는 이웃과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많은 어르신들이 당당하고 멋진 노년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9-1537)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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