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사업 위탁계약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9 18:05: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서구 - 서울등촌자활후견기관·2개 사업단 강서구(구청장 김도현)가 최근 신규자활사업 실시 기관인 서울등촌자활후견기관과 2개 사업단을 위탁·체결 함에 따라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들이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서울등촌자활후견기관과 2개의 ‘1004 돌보미사업단’과 ‘요리조리사업단’을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위탁·체결해 사업에 참여한 차상위 계층 등 각 15명은 앞으로 미래를 위해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요리조리사업단’은 결식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참여자가 요식업체에 취업하거나 개인 창업, 공동체로의 진입이 가능하도록 한 도시락 제조업체로 자리 잡은 마니또 도시락과 연계해 전문 도시락 제조업체로 성장하겠다는 사업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1004 돌보미사업단’은 전문 강사와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산후조리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내부·외부 교육 및 훈련으로 자립과 자활의 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산후조리사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실습으로 실전경험을 쌓게 된다.

구는 이번사업을 통해 참여자가 수급권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립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과 자활자립 능력을 조성하고 자활능력에 따라 사위 자활경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문의 (2600-6548)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