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20곳 직접 방문 건의사항 ‘구정반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9 18:05: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정송학 광진구청장, 지역경제 활성화 일환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제 광진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관내 주요 기업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지난 8일부터 시작된 기업 방문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자문,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정송학 구청장의 의지에서 이뤄진 것.
정 구청장은 하루 2~3개 업체를 방문, 총 20개의 관내 주요 업체를 찾아 구정운영방향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는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 구청장은 구정홍보나 추진사업, 실용정보 위주로 제작되던 구 소식지인 ‘아차산메아리’에 관내 기업체를 알릴 수 있는 상공인코너와 같은 지역경제면을 할애해 구민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정 구청장은 앞서 지난 7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구청 조직진단추진 T/F팀과 관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조직진단 및 개편시 경제분야의 경험이 많은 경영전문가를 특별채용해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달 26일 한강호텔에서 열린 광진구상공회 주관 간담회에서 정 구청장은 민선4기 광진이 지향하는 ‘지역경제 살리는 기업도시 광진’의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