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양평동에 구민체육센터 세우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9 18:04: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터뷰 영등포구의회 김영진 의장 “영등포구 41만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고 구민에게 사랑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거짓 없는 인생의 삶’이 생활신조인 김영진 영등포구의회 의장(사진)은 최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5대부터는 우리 구민들이 세금으로 낸 세비를 받게 돼 책임감이 무겁다”며 “앞으로 소임을 다하고 항상 41만 영등포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구민들이 희망하는 지역사회개발을 위해 17명 의원들과 한 마음이 돼 대화와 타협을 통해 활기찬 의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 의장은 또 지난 2003년 영등포 2·5·7가 지역이 뉴타운개발 사업으로 지정됐고 영등포 시장 로터리 일대 지하 공간 개발, (시와 구 땅은 아니지만) 영등포구 역전 앞의 경성부지 1만8600평에 호텔, 백화점 등 주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사업등이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5~10년 안에는 영등포구가 옛 영광을 되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주민 복지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지난 2001년 각 동사무소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홍보는 물론 프로그램도 활성화 하는 등 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김 의장은 2년 전 신길동에 구민체육센터가 설립됐는데 구민들로부터 사랑과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체육기능기금’과 국비, 시비 등을 지원받아 당산동, 양평동 등 각 동 지역에 구민체육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의도 둔치를 이용시 영등포 구민들이 거리 등의 문제로 접근하기가 어려워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당산동 래미안 3차 APT 정문 앞부터 여의도 국회의사당까지 보도육교 또는 지하도를 설치해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거짓 없는 인생을 위해 항상 노력한다는 김 의장.
김영진 의장은 마지막으로 주민들에게 “제5대는 의원들의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영등포구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