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한문·예절교실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9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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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자치센터서 이달중순까지 열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한글세대인 청소년에게는 한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을 감안, 한자학습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한문·예절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교실은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중순경까지 열리며 국가공인한자능력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문지도자 자격증을 수료한 전문강사, 경로당회장 등이 강의한다.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교실은 ▲상도3동=오는 25일까지 초등학생 30여명 ▲상도5동=11일까지 초·중고생 40여명 ▲사당2동=18일까지 초·중학생 30여명 ▲신대방2동=24일까지 초·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 관계자는 “사육신묘와 국립현충원이 있어 예로부터 충(忠)의 고장으로 이름높은 동작구에 효(孝)의 덕을 널리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름방학 중 운영하고 있는 한문·예절 교실은 이야기 중심의 강의와 생활한자 및 생활예절 등을 강의하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820-9122)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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