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와 함께 국악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8 17: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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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인사동서 사물놀이등 행사 풍성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오는 15일 제6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후 5시부터 인사동 남인사 마당 공연장에서 광복절기념 공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기쁨과 감격을 축하하고 민족의 자긍심과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살리는 계기를 마련코자 구가 실시하는 것.

구가 주최하고 (사)국악로문화보존회와 종로문화원이 주관하며 서울북부보훈지청이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동국대 최종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본행사에 앞서 오후 5시에 김충용 종로구청장과 박 진 국회의원, 홍기서 종로구의장 등의 축사가 낭독된다.

이후 오후 5시20분부터 광명시 농악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 무형문화재 정옥향외 5명의 남도민요, 무형문화재 이은관ㆍ박준영의 배뱅이굿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무형문화재 한진자씨 등이 출연 태평소 시나위, 교방무, 대금산조 등이 이어져 흥을 돋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날 판소리, 민요 등 흥겨운 우리가락과 계층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친숙한 문화프로그램을 많이 마련했으니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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