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보건소, 뇌병변 장애인들 재활프로 내달18일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8 17:5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보건소 신월지역 보건센터가 뇌병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과제지향적 순환식 운동’프로그램을 운영, 지난 7일부터 1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8일 양천구(구청장 이훈구)에 따르면 과제지향적 순환식운동은 여러 기능적 과제를 돌아가면서 수행하도록 하는 집단운동치료 프로그램으로서 급성기가 지난 뇌졸중환자의 상·하지 운동기능, 유연성, 균형감각을 향상시켜 재활치료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마련한 것.

운영기간은 오는 9월18~11월10일 8주 과정이며, 시간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뇌졸중 발생 3개월 이상 경과된 관내 거주자 중 보조기구의 사용에 관계없이 10m 이상 독립보행이 가능해야 한다.

문의(2650-3420)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