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신공원서 웹서핑 즐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8 17: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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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무선인터넷 중계기등 설치 무더운 여름철, 공원 그늘에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최근 사육신공원 등 관내 공원 4곳에 무선 인터넷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안내판도 설치했다.

8일 구에 따르면 ▲노량진근린공원 ▲사육신공원 ▲배수지시민공원 ▲삼일공원을 이용하는 주민 모두는 자신의 노트북과 PDA로 24시간 365일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 말, 구청 민원실 ·광장 내 벤치 등에 무선인터넷 중계기와 인터넷 회선을 설치해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개인 노트북과 PDA를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구는 다른 공원에도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공간을 확대,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정보통신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무선 인터넷 존’ 설치로 공원 이용객들은 공원 방문 중 인터넷 이용이 필요할 경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공원 이용에 여유를 가지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820-1244)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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