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안전, 區가 책임진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7 2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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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식품안전팀 운영 식품제조업소등 점검확대 “먹거리 안전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최근 집단식중독 등의 사태를 불러온 급식사고 등 증가하는 먹거리 안전사고로부터 관내 주민들을 지키고자 발벗고 나섰다.

구는 보건소내에 위생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식품안전팀 구성을 최근 마치고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1일 위생사, 영양사 등 위생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중 위생분야에 근무경력이 풍부한 직원으로 구성된 식품안전팀을 발족했다.

이 식품안전팀은 관내 각급 학교와 대형병원 및 기업체의 급식소에 대한 위생관리기준 대폭강화 및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 식품제조 가공업소, 식품판매업소, 유통전문 판매업소, 식자재 공급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재래시장 등 먹거리 안전에 취약한 업소에 대한 관리방안 강구 및 안전성검사를 확대했다.

이외에도 식품안전팀은 중랑인터넷 방송국을 통해 자체 제작한 ‘식중독 예방동영상’ 상영 및 관내 유관업소에 식중독 예방 안내 책자를 배부하는 등 주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있다.

홍종해 보건위생과 과장은 “앞으로 중랑구 시민단체회원을 중심으로 편성된 56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학부모 단체 등과도 합동점검을 확대 실시하는 등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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