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엔 집집마다 태극기 ‘펄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7 20:17: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은평구, 국기달기추진協 구성… 자율계양 유도 은평구 응암4동에서는 8.15 광복 61주년을 맞아 통·반장이 중심이 돼 주민 자율적으로 전 가정 전건물에 태극기를 달겠다는 목표로 마음을 하나로 뭉쳤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7일 응암4동이 지난 2005년 2월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그리고 새마을지도자와 지역원로를 중심으로 국기달기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태극기 보급사업과 국기달기 운동을 남다르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태극기 보급사업과 국기달기 운동의 결과로 지난 3.1절과 현충일, 제헌절에는 골목마다 태극기 물결로 가득해 아파트는 100%, 주택가 골목은 80~90%가 태극기를 다는 성과를 거뒀다.

응암4동은 이번 광복절에도 그동안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국기달기추진협의회의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며 주민자율적인 참여 유도해 6836가구 전 가구에 국기를 게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태극기 달기운동이 애국심 제고와 주민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미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