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아동·노인 찾아주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7 20:1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포구, 홈피서 캠페인 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인터넷 시대에 맞게 구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실종된 아동·노인을 찾아주기 위한 캠페인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구는 지난달 말 구 홈페이지와 구정신문인 ‘내 고장 마포’에 실종자 찾아주기 코너를 구축, 길을 잃은 아동과 노인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실종아동, 실종노인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이 캠페인을 구 홈페이지 열린행정내 알림마당 ‘e-알림이’를 통해 연중 실시하며 매월 발행되는 구정신문 10만부에도 정기코너를 개설해 실종자 찾기에 구민의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구는 실종자 가족의 아픔과 슬픔을 덜어주고자 실종자의 지역에 관계없이 실시할 예정이며 실종아동, 노인 찾아주기 유관기관을 구 홈페이지에 링크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게 했다.

구 관계자는 “관련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실종자 찾기에 나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구민 모두가 실종아동이 내 자녀, 실종 노인이 내 부모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