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장애체험교실’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7 18: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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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중학생 200명 참여… 휠체어타기등 실시 청소년들이 장애인의 생활을 체험해봄으로써 이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1일 장애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장애 인식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

8일과 9일 개최되는 이번 체험교실에는 일일 100명씩 총 200명의 관내 중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한다.

장애체험교실은 ▲‘장애인 편견해소’, ‘휠체어 이동법 및 안전교육’ 등의 이론교육시간 ▲실제 장애이웃의 사례듣기 ▲실제 안대를 쓰고 지팡이를 짚으며 계단 오르내리는‘전맹 장애인 체험하기’ ▲휠체어 타고 보행해 보는 ‘하반신마비 장애인 체험하기’ 등으로 진행된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휠체어를 타보는가 하면 안대를 쓰고 지팡이를 짚고 걸어보는 등 장애인들의 불편을 몸소 체험하는 행사를 통해 평소 관심을 갖지 않던 장애인들에 대/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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