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여성 건강관리 돕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7 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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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골다공증 예방’등 강의 내달 5일부터 실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여성스트레스 등 중년여성 4대질환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여성건강다지기’ 교실을 마련, 관내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여성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건강구심점인 여성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고, 스스로 자기건강관리를 하게 함으로써 관내 중년여성들의 건강을 증진하고자 준비하게 된 것.

프로그램은 오는 9월5일부터 11월28일까지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여성 골다공증 예방 ▲여성 스트레스 관리전략 ▲여성암 관리전략 ▲요실금 관리전략 등 중년여성 4대질환에 대한 강의로 이뤄진다. 또한 이를 수료한 수강생 중 일부는 구 건강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중앙대학교 의료원의 협조를 받아 마련된 이번 교육기간 중에는 중앙대학교 병원에서 유방암, 자궁암 등의 암검사 또한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보건과로 전화 또는 방문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흔히 나타나는 건강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이를 인식하고 못하고 있으며 요실금 또한 70.7%의 높은 유병률을 보임에도 수치심 등의 이유로 치료를 멀리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문의 (820-9495)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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