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치매조기검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6 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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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보건소, 10월까지 운영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인의 치매문제가 사회적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 보건소는 오는 10월까지 ‘치매조기검진’을 한다고 6일 전했다.

이번 검진은 건강한 노년생활을 돕고 가족들의 부담감을 덜어주는 등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구 보건소가 추진하게 된 것.

이에 따라 구 보건소는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2층 방문보건실에서 치매검사, 우울증 검사, 혈액검사 등의 진단 프로그램을 전화 및 직접방문 예약을 받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치매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상담센터에서는 치매상담 전담 인력이 30여종의 간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상담, 전문 요양 시설 입·숙소 안내 등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치매상담센터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치매 노인 가족의 부담을 경감 시키고, 대상자 및 가족의 질적 삶을 도모함은 물론 경증 치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조기에 제공함으로써 치매의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증 등도 감소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820-1428)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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