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공짜영화로 식히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6 1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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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오는 11·12일 이틀간 감상회 개최 “열대야 무더위 영화감상으로 식히세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잠을 못 이루는 구민들을 위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오는 11일과 12일 무료영화감상회를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영화감상회는 휴가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려대학교 뒤 개운산운동장에서 펼쳐진다.

▲11일에는 박홍식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문소리, 이재응, 윤진서가 주연을 맡은 ‘사랑해 말순씨’가 ▲12일에는 권수경 감독 작품으로 배우 신현준, 김수미, 임하룡, 탁재훈, 김효진이 출연하는 ‘맨발의 기봉이’가 각각 상영된다. 이번 영화감상회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문의 (920-3053)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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