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서 선인들 지혜 배운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6 18: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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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 한문·예절교실 25일까지 운영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오는 25일까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단순암기를 탈피한 한문·예절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6일 한문·예절교실은 청소년들에게 한자공부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역사, 예절 등을 익히면서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 단순히 기초한자 습득 위주가 아닌 옛날 이야기처럼 풀어 나가는 수업으로 그동안 한자를 어렵게만 느끼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개설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수업교재는 소학, 명심보감 등 조상들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생활 예절과 고전을 소재로 선정했다.

이번 한문·예절교실은 현재 신흥초교와 문맥초교, 정심초교 등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하며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후 수업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에 한해 우등상 및 개근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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