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6일 한문·예절교실은 청소년들에게 한자공부를 통해 우리 고유의 문화와 역사, 예절 등을 익히면서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 단순히 기초한자 습득 위주가 아닌 옛날 이야기처럼 풀어 나가는 수업으로 그동안 한자를 어렵게만 느끼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개설한 것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수업교재는 소학, 명심보감 등 조상들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생활 예절과 고전을 소재로 선정했다.
이번 한문·예절교실은 현재 신흥초교와 문맥초교, 정심초교 등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하며 1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이후 수업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에 한해 우등상 및 개근상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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