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풍압발전기 개발에 성공한 신연에너지연구센터측에 따르면 이 장치는 인공 기압차를 유도하는 원리를 적용해 개발한 장치로 청정 순환 자연에너지로 대량 발전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 자연바람을 이용하며 미풍지대에서도 가동이 가능해 전력을 일정하게 대량으로 생산, 공급할 수 있어 무공해 청정에너지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개발자측의 설명이다.
‘지구사랑’이라 명명한 이 ‘풍압발전장치’는 전력을 얻기 위한 어떠한 연료도 필요치 않으며, 오염물질도 전혀 배출하지 않는다.
이 장치를 개발한 신덕호 회장은 지난 2001년부터 청정에너지 연구개발에 전념해 2003년 인공 기압차 유도 풍력발전장치(10kw급) 개발에 이어 지난 6월27일 40KW 정격전압 상시 발전이 가능한 ‘기압차 풍력발전장치’개발에 성공, 세계 최초로 ‘청정 에너지 혁명 방안’을 내놓았다.
센터측은 현재 200KW급 양산화가 연내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산화가 이뤄질 경우, 기존의 풍력발전기에 비해 설치비가 적게 들고 모든 부품의 국산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점에서 국내 에너지산업에 신선한 충격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모든 부품의 국산화 및 직접적인 설치가 가능해 건설, 토목, 철강, 베어링, 모터, 축전기 등의 연관 산업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순수 자체 연구 개발로 세계 특허까지 획득한 상황이어서 향후 독점 수출 또는 현지생산 판매로 막대한 외화획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IT와 BT, NT산업 등과 함께 21세기 최첨단산업으로 육성 발전이 가능하다.
현재 우리나라는 2002년 말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10위로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온실가스 감축의무에 대비해야 하는 상태다. 이에 따라 이산화탄소 등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이 발전기는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할 수 있으며 획기적인 지구 환경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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