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전산교육장 7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3 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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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컴퓨터·프로젝터등 갖추고 마천2동사무소에 개원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오는 7일 마천2동사무소에 ‘구민전용 전산교육장’을 개원, 거여·마천지역의 정보화 교육 활성화의 거점지로 활용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구는 주부 및 노인 대상으로 분기별 100명에 대해 컴퓨터 기초, 인터넷 검색 등 1일 2시간씩 총 20시간의 무료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 교육 희망자의 참여와 요청에 따라 교육시간 연장 및 컴퓨터 활용능력, 인터넷심화과정 등의 수준 높은 과정도 추가로 개설한다.

아울러 송파구 IT강사를 2인 1조로 편성해 중증 장애인·방학 중 수급가정자녀에 대한 가정방문교육 및 학교 특수학급에 대한 컴퓨터 교육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개원한 마천2동 전산교육장은 약 21평(25석) 공간에 30여대의 최신형 컴퓨터를 비롯해 프로젝터, 전동스크린, 랙케비넷 등 주민들이 불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첨단 교육 설비를 고루 갖췄다.

앞서 2002년부터 구민정보화 교육을 실천해온 구는 그동안 3만여명의 주민에게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왔는데 특히 이곳에서 양성된 ‘컴할아버지 6인방’ 및 ‘주부IT강사’도 경로당과 장애인 방문 교육 등을 통해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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