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센터 10일 ‘첫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3 17:56: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양천구 사업비 81억 들여 수영장·헬스장등 갖춰… 2008년 완공 양천구가 목동문화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오는 10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감에 따라 그동안 편의시설이 부족한 목2·3·4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양천구(구청장 이훈구)는 목2동 달마을근린공원내에 건립하는 목동문화체육센터응 건립해 위해 사업비 81억원을 들여 오는 10일 공사를 시작,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구민의 건강한 생활을 뒷받침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가족과 이웃간의 화합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고 목동문화체육센터 건립 배경을 설명했다.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3059㎡(925평) 규모로 건립되며,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에 수영장, 탈의실 ▲지상 1층은 헬스장, 소체육관 ▲지상 2층은 종합체육관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신정동의 양천구민체육센터, 신월동의 신월문화체육센터에 이어 목동에도 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서게 됨에 따라 목2·3·4동 10만여 주민들의 건강증진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의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