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2006년 2/4분기 동 청소행정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3 17: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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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동에 ‘보광동’ 뽑혀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각 동의 청소행정 추진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실시하는 ‘2006년 2/4분기 동 청소행정평가’에서 보광동이 최우수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3일 구에 따르면 보광동은 임대형 다가구, 연립형 주택 등이 많고 협소한 도로가 대부분이어서 주차공간 부족은 물론 이태원 관광특구 상권과 연계된 주거 전용 지역.

이같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보광동은 클린자원봉사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봉사자들에 대한 건의사랑을 수렴, 동 청소 행정에 적극 반영했으며 골목청소 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동네만들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청소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보광동은 골목청소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골목청소 클린자원봉사단 활동 우수 등으로 가장 높은 평가 점수인 99.50점을 받았다.

최우수 보광동 외에 우수동에는 청파2동, 서빙고동이, 장려동은 후암동, 이촌1동, 한남2동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선정된 동별 우수사례로는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신고 안내 스티커 2000매를 제작, 무단투기 대형 폐기물에 부착한 후 주민들의 자진신고를 유도한 후암동 ▲전입주민을 위한 청소관련 홍보물 자체제작 배부한 용산2가동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 지역 담장벽화사업을 실시한 서빙고동 등 전동의 수범사례가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나타난 우수·미흡 사례를 검토 분석, 향후 평가계획시 반영토록하고 골목청소 클린자원봉사단이 주축이 되는 주민자율 골목청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는 지난 6월29~30일 이뤄진 현장평가와 7월18~20일 실시된 서류평가를 통해 7월 말 선정했다. 선정에 따른 시상은 오는 8일 이뤄질 예정이다.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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