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청파치안센터 앞 육교 철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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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6일까지 횡단보도 설치 지난 25년간 자리하고 있던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청파동2가 청파치안센터 앞 육교가 오는 5일 철거, 6일이면 새로운 신호등과 횡단보도로 탈바꿈한다.

2일 구는 청파동2가 100 청파치안센터 앞에 위치한 폭 4m, 길이 24m 육교의 철거작업을 오는 5일 밤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는 철거에 따른 구간 왕복 6차로에 대한 전면 통제가 이뤄지며 6일 새벽 6시부터 저녁 6시까지는 공사구간에 따른 부분 통제가 실시된다.

이번에 철거되는 육교는 지난 1981년 설치, 시설의 노후와 도시미관 저해 등의 지적이 있어 왔던 곳.

구는 육교가 철거된 자리에 신호등 및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인의 편의 증진은 물론 도시미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문의 (710-3405~9)

/서정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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