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캠프 내일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6-08-02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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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했다.

2일 영등포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관내 15가족 총 60명과 함께 강원도 영월을 방문, 자원봉사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내 결속력 강화 및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심어주고자 마련된 것.

캠프 참가자들은 폐교를 활용한 큰 나무 공부방을 방문해 외벽 페인트칠 및 도배, 장판교체 등 농촌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를 실시하고 농촌 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물놀이, 고기잡이, 캠프파이어,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는 앞으로도 타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마련, 가족봉사활동이 새로운 가족 휴양문화로 확산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선화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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